마이다노 코치 채용
  • About Dano
    • 회사 소개
    • 다노가 걸어온 길
    • 사업분야
  • Mydano Coach
    • 직무소개
    • 인재상
    • 이런 점이 좋아요
    • 신입코치 양성
    • 정코치 양성
    • 코치 아카데미
  • Coach Life
    • 코치 인터뷰
    • 코치 스토리
  • Recruit & Academy
    • 코치 모집 일반 전형
    • 코치 아카데미
  • FAQ & Inquiry

Coach Interview

그림
가을 코치님 
2018년 1월 데뷔


Q. 마이다노 코치를 하시면서 상담심리학 석사 과정에 도전하시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이전에 코칭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고 영양 지식도 가지고 있으니 이를 활용해서 수강생 기록에 대해 코칭을 해주면 충분하겠다고 생각했어요. 실제 코칭을 진행해보니 누군가의 생활 습관은 그 사람의 심리와 일상 전반에 얽혀있는 것이고, ‘표면적인 기록에 기반한 영양/운동 중심의 코칭만이 다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좀더 종합적인 관점에서 코칭을 하고 싶었고, 특히 폭식증 등 심리적인 식이 장애에 대해서 더욱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싶어서 상담심리학 석사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마이다노 코칭에 마음 건강을 주로 다루는 상담심리를 접목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가 더욱 기대 돼요. 또 반대로 마이다노 코칭 경험이 상담심리 공부에 도움이 되기도 한답니다.

Q. 현재 마이다노 코치들을 대상으로 영양 코칭 분야 강사로도 활동하고 계시죠?

네 맞아요. 이전 식생활 교육 강사 활동 경험을 살려 영양 코칭 강사를 해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마이다노의 제안을 받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도 갖고 있던 지식들이긴 하지만 영양 코칭 관점에서 새로이 접근하며 내용을 정리하는 것이 제자신에게도 신선하고 도움이 되어요. 그 외에도 마이다노 운동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적이 있는데, 이 것도 좋은 경험이었어요.

Q. 마이다노 코치 지원자에게 한마디 해주신다면?
내가 가진 영양 전문성을 구심점으로 코칭은 물론, 그 이외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볼 수 있는 점이 정말 좋아요. 하면 할수록 내 자신을 성장시키고 싶어지는 점이 마이다노 코칭의 매력이랍니다.

그림
워니 코치님 
2015년 5월 데뷔


Q. 마이다노 코치로서 활동하시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원래 식품영양학 전공을 살려 식품회사의 품질관리인으로 근무를 했는데, 결혼 후 곧 회사를 떠날 것이라는 사내 분위기 속에서 임신을 계기로 자연스럽게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어요. 이후 육아를 혼자 전담하면서 일은 커녕 운동도 하지 못하는 바쁜 시간들을 보냈어요. 그 때 처음 수강생으로 마이다노를 접하게 되었답니다. 그 후 우연한 기회로 마이다노 코치 모집을 보고 지원을 했고 지금까지 마이다노 코치로 활동하고 있어요.

Q. 마이다노 코치로 일하시면서 워크앤라이프 밸런스를 잘 유지하고 계시나요?

출퇴근의 제약이 없고 원하는 시간에 근무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의 학업이나 정서적 성장을 늘 곁에서 함께할 수 있어요. 또 아이들이 일하는 엄마의 모습을 존중해줘요. 코칭을 위해 관련 서적을 읽고, 최신 이슈를 찾아보는 저를 ‘프로페셔널하게 몰입하며 일하는 사람’이라는 좋은 시선으로 보는 것 같아요.
수강생들과 소통하면서 내가 선한 영향력을 준다는 보람과 사명감이 제 마음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어주고, 이 에너지가 또 가정 안에서도 좋은 흐름으로 쓰이는 것 같아요.

Q. 코치님과 비슷한 상황의 분들께 마이다노 코치직을 추천하시나요?
​

네,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겐 너무 좋은 직업 같아요. 마이다노는 제게 엄마의 역할 이외에 전문가로서의 또다른 자아를 갖게 해준 전환점이에요. 마이다노 코치로서의 역할은 제 자신의 베스트 버전을 찾아줄 뿐만 아니라, 한 여성으로서 맡아야 하는 다른 역할들을 잘 조율하는 중심이 되어 주고 있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얻게 되는 공감, 소통, 관계 형성 능력 들을 코칭에 잘 활용하고 있기도 하구요. 삶에는 늘 이정표가 필요하고 제게 마이다노 코치는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넘어, 나의 가능성을 알아가는 지표가 되어주었어요. 여러분도 코치로서 수강생과 같이 성장하며 선한 영향력을 나누고, 또 수강생으로부터 그 선한 영향력을 돌려 받는 경험을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림
다나 코치님 
2017년 9월 데뷔


Q. 베트남에서 디지털 노마드로 코칭을 하시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꼭 베트남이 아니더라도 예전부터 해외에서 일을 하고 싶었어요. 대학 생활 중 필리핀에서 식품 영양사로서 봉사활동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해외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하게 됐어요. 다이어트 상담을 주로 했던 회사 업무와 마이다노 코칭을 병행한지 1년 정도 지나고 나서 해외 근무도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마침 베트남에 계신 친구 지인 덕에 좀더 안전하게  적응할 기회가 있어 사전 답사를 한뒤 결심을 굳혔어요.
​

Q. 해외에서의 마이다노 코칭, 만족하시나요?

한국에서의 코치 생활과 아주 다르지 않아요. 다만 내가 늘 동경해오던 것을 직접 시도하고 이루었단 점,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있다는 생각 때문에 좋은 것 같아요. 매일이 여행과 같이 소중하게 느껴져요. 언젠가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더 많은 것을 하고 싶어져요. 이 점이 코칭에도 분명 도움이 되고 있고요.

Q. 다나 코치님의 하루 일과는 어떻게 되나요?
저는 영양사였다보니 운동 전문성을 높여야된다는 필요성을 늘 느끼고 있었어요. 그래서 현재 국제 요가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고 있어요. 아침 시간에는 혼자 요가 수련을 하거나 사람들을 모아 바닷가를 같이 달려요. 그 다음 코칭에 6-7시간 정도를 할애하고, 저녁에는 베트남 친구랑 베트남어 공부를 하거나 이곳저곳을 놀러다녀요. 최근 들어 가장 만족스러운 하루하루를 살고 있어요.  

Q. 불편한 점은 없으신가요? 
마이다노 자체가 코치 개개인에게 책임감을 부여하고 자율에 맡기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굳이 따지자면 인터넷의 불안함 등이 걱정될 때가 있는데 이 역시 사전 답사를 통해 문제될 수준이 아니라는 것은 확인하고 왔어요. 마이다노 코칭 제도나 개발, UI/UX 면에서도 디지털 노마드 근무에 적합하다고 생각해요. 

그림
메리 코치님 
2017년 9월 데뷔

Q. 마스터 코치 1기로 위촉되셨는데 기분이 어떠신가요? 

마이다노는 제가 안주하거나 주춤하려고 할 때 저를 일깨워주는 것 같아요. 압박이 아닌 리프레쉬의 느낌으로요. 이달의 코치로 선정될 때도 그랬고, 이번 마스터 코치로 위촉되었을 때도 그랬어요. 마이다노가 저를 코치로서 신뢰하는 것이 느껴지니 ‘아, 내가 잘하고 있는걸까’ 라는 의문이 해소되었고, 또 계속 나를 발전시켜야겠다는 동기부여로 이어져요.

Q. 마이다노 코치로서 어떻게 자기 자신을 발전시켜 나가고 계신가요?

처음 코치로 데뷔할 때 다른 코치님이 강사로 진행하셨던 영양 교육을 유료로 수강했어요. 가지고 있던 영양 지식을 마이다노 코칭에 맞춰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차원에서 도움이 되었어요. 현재 개인적으로 스포츠 영양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준비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전공에서 손을 놓은지가 좀 되다보니, 새로운 내용도 많고 더욱 깊이 있는 피드백을 드리는데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분명 있더라고요. 또 마이다노에서 진행해주는 코치 연수 프로그램에서도 유익한 내용을 얻어가고 있어요. 그 중에서도 폭식에 대한 코치 연수 프로그램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당시 코칭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던터라 그 주제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강의 내용을 적용해서 코칭을 했더니 정말 예시 사례와 비슷하게 상황이 흘러갔고, 수강생께도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신기했어요. 

Q. 마이다노 코치로서 제일 보람을 느끼는 부분이 무엇인가요?
​

가시적인 신체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도 뿌듯하지만, 더욱 보람 있는 것은 폭식 등 식이장애를 겪는 분들이 조금씩 변화해 나가시면서 적정 수준의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던 것, 지속 가능한 생활 습관을 가질 수 있게 해드린 점이에요. ‘코치님의 도움 덕분에 제가 이렇게 변했어요' 라는 피드백은 언제나 참 감사해요. 사실 저에게 수강생이란 '나를 더 성장하게 하는 분들'이고 '서로가 Win-Win하는 존재'에요. '나를 필요로 하는 존재'이면서 되려 저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분들인 것 같아요. 수강생의 변화나 마음 가짐을 보며 "나도 저런 점은 배워야지", "맞아 저렇게 느낄 수도 있구나"하며 제 자신도 함께 성장해나가는 것 같아요.

그림
해바 코치님 
2017년 11월 데뷔


Q. 마이다노 코치를 하시면서 만족하는 부분은 어떤 것인가요? 

영양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기 계발도 하고 뿌듯함을 느끼는 점이 행복해요. 온라인 상으로 오가는 ‘고맙다'는 한 마디에도 서로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담겨 있다는 것이 느껴져요. 그러다보니 수강생들에게 더 관심이 가고, 더 공부해서 좋은 코칭을 하고 싶어져요. 이전에 상담 영양사로서 근무할 때는 매출 압박이 있었기 때문에 상담 인원수를 무리하게 늘리고, 기계적으로 상담을 진행했던 느낌이었어요. 마치 숙제를 해치우는 것처럼요. 경제적 보상도 크지 않았고요.

Q. 근무요건이나 보수 면에서도 만족하고 계시나요?

네, 같은 분야에서 일하던 분들과 비교했을 때 확실히 차이가 나는 편이에요.

물론 처음 데뷔를 할 때는 마이다노도 급여가 그리 크지 않지만, 시간이 점차 지나면서 ‘수강생 수를 늘려도 괜찮겠다, 잘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붙었어요. 특히 마이다노는 영업이나 판매에 대한 스트레스도 없고, 기본급이 일정 수준 보장되기 때문에 인센티브에 대해서도 크게 고민하지 않고 코칭에 몰입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과감하게 전업 코치로 활동하기로 결정했고, 지금은 그 결정에 매우 만족하고 있어요. 

Q. 코치님에게 마이다노란 어떤 존재인가요?

우선 전업 코칭을 하는 제게 수강생은 하루 종일 함께 하는 유일한 존재, ‘제 삶의 일부' 같은 느낌이에요. 누군가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마인드를 심어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보람 있어요. 저와 오래오래 함께 가는 삶의 동료 같은 분들이에요. 마이다노 운영팀도 '코치님 잘해주시고 있다'고 늘 칭찬하고, 인정해주니까 참 감사해요. 늘 집에서 혼자 일하다보니 가끔 무기력해지기도 하고, 나혼자라는 느낌이 들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힘도 나고 더 잘하고 싶어져요. 마지막으로 마이다노는 나자신을 성장하고 변화하게 만드는 존재에요. 게을렀던 제가 더 잘하고 싶다는 욕심에 대학원도 알아보게 되고, 일상 속에서도 늘 좋은 코칭을 위해 고민하게 된 것이 정말 놀라워요.


제공 사용자 정의할 수 있는 템플릿을 사용하여 자신만의 웹사이트를 만들어 보세요.
  • About Dano
    • 회사 소개
    • 다노가 걸어온 길
    • 사업분야
  • Mydano Coach
    • 직무소개
    • 인재상
    • 이런 점이 좋아요
    • 신입코치 양성
    • 정코치 양성
    • 코치 아카데미
  • Coach Life
    • 코치 인터뷰
    • 코치 스토리
  • Recruit & Academy
    • 코치 모집 일반 전형
    • 코치 아카데미
  • FAQ & Inquiry